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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정글을 떠나면서 편을 가르기 시작했다. 즉, 다양한 ‘우리’로 구분했다. 82억 명의 인류가 수많은 ‘우리’의 희망, 꿈, 두려움을 건설적이고 공감적으로 조화시킬 수 있다면 물질적으로 더 건강하고, 부유하며, 행복하고 ...